'난자냉동' 오정연 "정자도 있어야하는데, 내년 써먹을 수 있을까" [솔로라서]

강다윤 기자 2024. 12. 17. 21: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오정연이 난자냉동을 했지만 시술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는 오정연이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난자 채취를 위해 시술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Plus·E채널 '솔로라서'/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방송 캡처

이날 오정연은 네 번째 난자냉동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았다. 오정연을 진료한 난임병원 원장은 "요번에 오셔서 (난소나이를) 미리 검사하고 가지 않았나"라며 검사 결과를 알렸다. 현재 41세인 오정연의 난소나이는 39세였다.

이와 함께 원장은 "지금도 괜찮긴 하다"면서도 "시험관을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게 존재는 하다. 보통 만 45세를 가장 기준으로 많이 한다. 45세가 넘어가면 성공률은 한 자릿수, 5%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오정연에게 남은 기간은 약 4년 정도였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정연은 "난자만 있어서 되는 건 아니지 않나. 정자도 있어야 하고 다 맞아야 하는데 내년에 이걸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든다"고 걱정을 숨기지 못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