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차은우가 종지부 찍어주면 죽어도 여한 없어” 러브콜 (돌싱포맨)

유경상 2024. 12. 17.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석천이 차은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홍석천, 최진혁, 허각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오늘은 미남 특집이다. 조각미남 최진혁, 성대미남 허각, 미남 감별사 홍석천"이라고 주제를 소개했다.

홍보를 위해 출연한 건지 의심하자 홍석천은 "난 홍보 안 해도 잘 된다. 메시지 하나만 남기고 싶다. 은우야 드디어 네 차례다. 네가 종지부를 찍어줘라. 차은우만 나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차은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홍석천이 차은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홍석천, 최진혁, 허각이 출연했다.

가수 허각만 유일한 유부남으로 “이 자리에서 저만 결혼한 사람 같다. 아들도 둘이 있다”며 결혼 12년차라 밝혔다. 탁재훈은 홍석천에게 “너는 왜 자꾸 나오냐”며 “나는 허각과 홍석천, 최진혁 공통점을 찾을 수가 없다”고 기준을 궁금해 했다.

이상민은 “오늘은 미남 특집이다. 조각미남 최진혁, 성대미남 허각, 미남 감별사 홍석천”이라고 주제를 소개했다. 홍석천은 요즘에도 보석채굴을 많이 하는지 묻는 질문에 “보석함이 너튜브에서 인기가 많았다. 드디어 보석함 새 시즌을 시작한다”고 답했다.

홍보를 위해 출연한 건지 의심하자 홍석천은 “난 홍보 안 해도 잘 된다. 메시지 하나만 남기고 싶다. 은우야 드디어 네 차례다. 네가 종지부를 찍어줘라. 차은우만 나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차은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돌싱포맨 제작진 역시 차은우만 출연하면 여한이 없다며 차은우에게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