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성심’ 레알, 뮌헨, 맨시티 싹 다 거절...세상에 이런 선수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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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의 충성심은 정말 탄탄하다.
독일 키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엘 레버쿠젠과 비르츠와 최소한 1년 계약을 연장했다. 양 측은 이미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레버쿠젠은 선수가 2025~2026시즌에도 팀에 남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장기 부상을 당했는데도 레버쿠젠은 비르츠와 재계약하면서 선수를 향한 믿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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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플로리안 비르츠의 충성심은 정말 탄탄하다.
독일 키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엘 레버쿠젠과 비르츠와 최소한 1년 계약을 연장했다. 양 측은 이미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레버쿠젠은 선수가 2025~2026시즌에도 팀에 남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2020~2021시즌부터 비르츠는 레버쿠젠 핵심으로 뛰면서 독일의 안드레아 이니에스타라는 별명을 얻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독일 국가대표팀에도 데뷔했지만 시련이 닥쳤다. 2022년 3월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쓰러졌다. 장기 부상을 당했는데도 레버쿠젠은 비르츠와 재계약하면서 선수를 향한 믿음을 보여줬다.

시장가치는 폭등했고, 비르츠의 몸값은 1억 3,000만 유로(약 1,964억 원)까지 치솟았다. 비르츠의 맹활약에 일류클럽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바이에른은 지난 시즌부터 비르츠 영입을 위해 노골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무시알라와 비르츠를 동시에 기용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레버쿠젠이 비르츠를 잡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했는데 놀랍게도 비르츠는 재계약을 선택했다. 비르츠는 2027~2028시즌까지는 레버쿠젠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이제 비르츠의 바이에른, 레알, 맨시티로 가는 여름 이적은 불가능하다. 다음 이적 기회는 2026년 월드컵 이후에 올 것이다"고 분석했다. 레알, 바이에른, 맨시티를 거절하고 남기로 한 비르츠의 결정은 정말 충성심에서 나왔다고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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