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2, 패시브 스킬 재할당과 전직 쉬워진다

김영찬 기자 2024. 12. 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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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2(POE2)'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패시브 스킬 재할당 골드 소모량 감소, 세케마의 시련 너프, 엔드게임 및 몬스터 밸런스 등이 주요 내용이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현재 엔드게임 콘텐츠 밸런스는 의도보다 더 가혹했다. 몬스터 대미지 완화, 균열 몬스터 밀도 감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완화하고,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일부 효과를 조정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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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보조 젬 추가 및 전기 처형 변경…해골 방화범은 너프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패스 오브 엑자일2(POE2)'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패시브 스킬 재할당 골드 소모량 감소, 세케마의 시련 너프, 엔드게임 및 몬스터 밸런스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기존에는 캐릭터 레벨에 따라 패시브 스킬 재할당에 필요한 골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엔드게임 진행 시 빌드를 원활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골드 소모량을 50%가량 줄인다.

전직 콘텐츠인 세케마의 시련을 개선한다. 근거리 캐릭터가 불합리하게 피해를 입어 명예가 감소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거리에 따른 명예 피해 감소 시스템을 추가한다. 몬스터와 거리가 가까울 시 명예 피해가 최대 35% 감소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또한 지속 피해로 인한 명예 피해 버그를 수정한다.

엔드게임과 몬스터 밸런스도 조정한다. 티어6과 티어11 경로석에 적용됐던 추가 원소 저항 페널티가 사라지고, 몬스터의 치명타로 인한 추가 피해가 40% 감소한다. 또한 균열에서 엘리트 몬스터 등장 빈도와 몬스터 밀도를 줄인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현재 엔드게임 콘텐츠 밸런스는 의도보다 더 가혹했다. 몬스터 대미지 완화, 균열 몬스터 밀도 감소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완화하고,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일부 효과를 조정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 

스킬 및 보조 젬 밸런스 소식도 전했다. 몬스터를 동결시킨 이후 다시 동결시키기 어려워지며, 보조 젬 '전기 처형'의 전기 처형 효과 축적량이 25% 감소한다. 대신 보조 젬의 페널티를 삭제하고, 몽크와 레인저에 번개 피해와 전기 처형 노드가 추가된다.

현재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스킬들은 너프 예정이다. 특히 해골 방화범은 정신력 요구량이 해골 서리 마법사, 해골 폭풍 마법사와 같아지며, 높은 레벨의 회오리와 덩굴 화살의 대미지가 줄어든다.

사용 빈도가 낮은 스킬은 강해진다. 몰려오는 강타, 방패, 활, 육척봉, 뼈, 카오스 피해 스킬과 격분을 충전하는 스킬이 개선된다. 또한 신규 보조 젬 'Tremores'과 'Bidding'이 더해진다. 

개선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패시브 스킬 다시 찍을 때 들어가는 골드 정상화했네", "개선하는 건 좋은데 스킬 너프 그만했으면 좋겠다", "해골 방화범은 바로 너프 됐네", "소환수 관련 빌드는 매번 너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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