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장품 혁신안 모색…비스텝, 제7차 미래기술혁신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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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3일 아바니 센트럴 호텔 부산에서 '부산 화장품 산업 디지털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7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은 부산의 화장품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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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3일 아바니 센트럴 호텔 부산에서 ‘부산 화장품 산업 디지털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7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포럼은 부산의 화장품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BISTEP 김영부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하 KCII) 조신행 원장의 축사와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백종헌 국회의원의 축전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조동훈 실장과 경성대 화장품학과 이진태 교수가 진행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 지역산업입지연구원 홍진기 원장은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동명대 김애경 교수는 “뷰티 산업의 디지털 기술 교육이 중요하며,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한 소비자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 고 제안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강우 본부장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공정 및 서비스 혁신이 화장품 산업의 성장 핵심”이라며, 데이터 기반 차별화 전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구한의대 장영아 교수는 “스마트 공장과 디지털 제조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하며 부산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했다.
BISTEP 김영부 원장은 “부산은 화장품 산업의 고품질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다”며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지역 화장품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CII 조신행 원장은 “화장품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큰 변화를 겪었지만, 수출 다변화를 통해 다시 회복세에 있다”며 “이번 포럼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화장품 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종헌 국회의원(금정구·국민의힘·보건복지위원회)은 “이번 포럼에서 경성대학교 이진태 교수님의 깊이 있는 기획보고서는 부산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과 뷰티 산업의 융합을 통해 부산이 명품 화장품 뷰티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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