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청사 내 집회에 출입문 3시간 이상 완전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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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청사 내 집회를 이유로 출입문을 통제하면서 직원들의 진출입이 완전히 봉쇄된 상황이 3시간 30분가량 이어졌다.
17일 서울시교육청은 청사 방호를 위해 오전 9시쯤부터 1, 3층에 있는 3곳의 출입문 이용을 통제하다 오후 2시부터는 완전 통제에 들어간 뒤 오후 5시 20분쯤 출입통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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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청사 내 집회를 이유로 출입문을 통제하면서 직원들의 진출입이 완전히 봉쇄된 상황이 3시간 30분가량 이어졌다.
17일 서울시교육청은 청사 방호를 위해 오전 9시쯤부터 1, 3층에 있는 3곳의 출입문 이용을 통제하다 오후 2시부터는 완전 통제에 들어간 뒤 오후 5시 20분쯤 출입통제를 풀었다.
이날 'A중학교 성폭력사안·교과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내에서 정근식 교육감 면담을 요구하며 오전 9시쯤부터 집회를 열었다.
공대위는 해직 교사인 A중학교 지 모 교사 복직을 요구하며 집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주 중 정 교육감과의 면담일정을 잡고 집회를 풀었다. 이날 집회에는 10명 안팎의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교사는 지난해 학생 상담 중 교내 성폭력 사실을 인지하고 신고를 한 바 있다. 지 교사는 이후 지난 3월에 전보 발령이 나자 '부당 전보'를 주장하며 출근을 거부하다가 지난 9월에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서울시 교육청은 "지 교사에 대한 전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관련 지침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200명 가량의 직원이 청사에 들어오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60-70명의 직원은 몇시간째 청사에 들어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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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cbs200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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