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견제하던 데프콘 “동묘 옛날 같지 않아, 대기업들 들어와”(데프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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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동묘 근황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한 시청자의 "동묘 가면 5천원 겟"이라는 댓글에 "요즘 동묘가 옛날 같지 않다. 내가 최근에 동묘 한 번 가봤거든. 이제 거기 대기업들 들어왔더라. 언제부터 동묘가 옷을 옷걸이에다 걸었니? 우리 때는 옷 무덤에 들어가서 철사장 하면서 옷을 찾았는데 이제 동묘 가면 옷을 옷걸이에 걸더라. 그래서 이제 그냥 동묘 갈 돈 좀 더 주고 백화점 간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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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동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채널 '데프콘TV'에는 데프콘이 직접 산 옷들을 언박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프콘은 한 국내 브랜드의 블랙 코트를 입으며 "잘 어울리지 않나. 가격은 79만 8천 원이다. 그런데 현장에서 카톡 친추하면 5% 할인해준다고 해서 친추했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한 시청자의 "동묘 가면 5천원 겟"이라는 댓글에 "요즘 동묘가 옛날 같지 않다. 내가 최근에 동묘 한 번 가봤거든. 이제 거기 대기업들 들어왔더라. 언제부터 동묘가 옷을 옷걸이에다 걸었니? 우리 때는 옷 무덤에 들어가서 철사장 하면서 옷을 찾았는데 이제 동묘 가면 옷을 옷걸이에 걸더라. 그래서 이제 그냥 동묘 갈 돈 좀 더 주고 백화점 간다"고 반응했다.
한편 데프콘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이 (동묘) 한 번 갔다 오면 싹쓸이 할 지도 모른다. (동묘갈 때) 많이 꾸미고 오지 마라. 도매상인 줄 알고 비싸게 받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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