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비선 논란 무속인 '건진법사' 남부지검에 체포

박창규 2024. 12.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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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서울 남부지검이 오늘(17일) 오전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를 체포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8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전 씨 자택을 압수수색했고 전 씨도 체포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22년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에서 네트워크 본부 고문 역할을 맡아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와도 친분이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주변에 "자신이 윤석열 검사의 멘토 역할을 했고 스스로 국사가 될 사람"이라고 말했던 걸로 보도되면서 무속인 비선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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