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러블리즈 활동 종료 후 신곡 '윈터 가든' 컴백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케이(Kei)가 겨울 시즌송으로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케이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7일 "긴 시간 기다려준 러블리즈 팬들과 케이의 솔로를 기대해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러블리즈 활동과 병행하며 열심히 준비한 곡이다"라며 "우리 마음에 온기가 필요한 어느 계절이든 들을 수 있는 곡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발표하는 곡"이라고 신곡을 공개하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케이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신곡 '윈터 가든'(Winter Garden)의 리릭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와 푸른 드레스를 입은 케이의 실루엣, 노랫말의 일부가 담겨 케이의 솔로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케이는 올해 3월 MBC '놀면뭐하니'를 통해 재결합 된 러블리즈로 3년 만에 팀 활동을 펼쳤다. 이후 꾸준히 러블리즈 활동을 준비, 지난 11월 16일 17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겨울나라의 러블리즈4' 공연으로 팬들과 다시 만났으며, 마카오와 대만에서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4년 2개월 만에 러블리즈의 신곡 닿으면, 너'까지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케이는 올 한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의 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동시에 러블리즈 활동, 드라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OST 수록곡 '스며드는 중' 등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등 꽉 찬 활동으로 2024년을 보냈다. 케이의 신곡 '윈터 가든'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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