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뉴스]인천역 복합역사로 개발…도시혁신구역 지정 절차 추진

CBS노컷뉴스 주영민 기자 2024. 12. 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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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경인전철 종점인 인천역 일대를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받아 건축 규제를 최소화해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간 재구조화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역 복합역사 개발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했지만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장기간 지체돼 최근 한국철도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개발하기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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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역 복합역사로 개발…도시혁신구역 지정 절차 추진

인천시는 경인전철 종점인 인천역 일대를 국토교통부의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받아 건축 규제를 최소화해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간 재구조화 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혁신구역은 국토교통부가 도입하는 공간혁신구역 사업의 하나로 용도나 밀도의 제약 없이 개발이 가능한 구역입니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역 복합역사 개발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했지만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장기간 지체돼 최근 한국철도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개발하기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17년 표류 `인천로봇랜드` 내년 3월 첫 삽

인천시는 민선 8기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 공약인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조성실행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로봇랜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내 76만㎡ 부지에 로봇산업진흥시설과 테마파크, 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08년 국내 최초로 로봇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으로 인천, 경남 마산이 선정되면서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인천시와 토지 소유주인 인천도시공사, 사업시행자 사이에서 토지 가격과 제공 방법 등을 놓고 갈등하면서 장기간 표류하자 최근 인천도시공사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추가 변경 재추진했습니다.

내년 인천 지하철 요금 1550원… "공청회 통해 결정하라" 반발

인천시가 내년 2월부터 도시철도 기본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하는 것을 두고 시민사회가 공청회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보도자료를 내 인천지하철 요금 인상과 관련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인천시가 중요한 민생 문제를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 청취 과정도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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