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자회사 키프라임리서치에 58억 추가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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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은 지난 16일 자회사이자 국내 유일의 영장류 전문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키프라임리서치에 58억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7일 밝혔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자, 국내 1위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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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은 지난 16일 자회사이자 국내 유일의 영장류 전문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키프라임리서치에 58억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출자는 키프라임리서치 기업공개(IPO)를 위한 재무구조개선과 모회사의 경영권 안정화를 위한 지분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바이오톡스텍의 지분율은 약 43%에서 약 5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자, 국내 1위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다. 국내 최대 바이오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약 9430㎡에 세계 약 7위수준에 해당하는 1150두의 영장류 동시 수용가능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 영업활동을 시작해 리가켐바이오을 비롯한 국내외 바이오텍과 지속적으로 영장류 비임상시험 연구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들과 유럽 유수의 바이오텍들과도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해외 성과를 확대 중이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영업활동 2년이 채 되지 않은 가운데 전체 매출 중 50% 이상을 해외 기업들로 유치했고, 국내 빅파마와 우수한 신약개발 기술력을 인정받는 유망기업들과도 협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회장은 "코로나 이후 R&D, VC투자 감소로 당사와 같은 연구개발서비스업 업황이 너무 어려운 시기"라며 "다만 최근 성과중심의 R&D, 투자가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내년 이후 본격적인 재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모회사가 보유한 20여년간의 비임상시험 노하우와 국내 최고수준의 영장류 시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모회사 바이오톡스텍과 관계회사 키프론바이오와 함께 바이오의약품의 전 주기적 서비스 제공하고 하고 있다.
정기종 기자 azoth4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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