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빅클럽’ 제안 모두 거절했다...‘바이아웃 1500억+4년’ 재계약

이종관 기자 2024. 12.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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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라우주가 벤피카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벤피카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아라우주와의 계약을 2029년까지 갱신하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2년생의 수비수 아라우주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빅클럽'의 관심을 뿌리치고 벤피카에 잔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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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피카

[포포투=이종관]


토마스 아라우주가 벤피카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벤피카는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아라우주와의 계약을 2029년까지 갱신하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2년생의 수비수 아라우주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수비 자원이다. 벤피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1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질 비센트 FC로 임대를 떠났다.


복귀 이후 점차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3옵션 센터백’으로서 제 역할을 100% 해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0경기 1골.


올 시즌을 기점으로 주전으로 올라섰다. 안토니오 실바와 함께 팀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7경기에 나서 1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빅클럽’ 첼시와도 강력하게 연결되는 중이다.


매 시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라우주. ‘빅클럽’의 관심을 뿌리치고 벤피카에 잔류한다. 아라우주는 “정말 아름다운 동행이고 앞으로도 이대로 이어지길 바란다. 나는 선수로서나 사람으로서 매 해 성장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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