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트리플라 ‘고양이 오피스’, 올해 모바일 타이쿤 게임 중 최고 매출

임영택 게임진 기자(ytlim@mkinternet.com) 2024. 12.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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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타이쿤) 게임 '고양이 오피스(Office Cat: Idle Tycoon)'가 올해 글로벌 출시된 모바일 타이쿤 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센서타워 게임 인텔리전스는 최근 몇 년간 동물 테마 게임 다운로드의 30% 이상이 고양이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매출 면에서도 3~4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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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타워 집계 결과 누적 매출 1500 달러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트리플라(대표 허산)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타이쿤) 게임 ‘고양이 오피스(Office Cat: Idle Tycoon)’가 올해 글로벌 출시된 모바일 타이쿤 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이 오피스’
17일 넵튠은 모바일 앱마켓 분석 업체 센서타워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센터타워가 게시한 자료에 따르면 ‘고양이 오피스’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통합 추정치 기준 전 세계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누적 매출은 약 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월 3일 출시 이후 7개월여만에 달성한 성과다.

다운로드 기준으로는 미국에 1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며 멕시코(12.7%)와 한국(8.2%)이 뒤를 이었다. 매출 기준으로는 미국이 39.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국(20.9%)과 일본(13.3%) 순이다. 2024년 전세계 모바일 타이쿤 게임 다운로드 순위 8위, 매출 순위 26위다.

센서타워 게임 인텔리전스는 최근 몇 년간 동물 테마 게임 다운로드의 30% 이상이 고양이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매출 면에서도 3~4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트리플라는 매출과 다운로드의 약 98%를 고양이 테마 게임에서 창출하고 있다. 전작 ‘고양이 스낵바’는 전 세계 캐주얼 방치형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고양이 오피스’는 여러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으로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방치형 생산 방식을 가미해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캐주얼 이용자에게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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