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식품 R&D 기술 상용화 최우수 기업은?

박하늘 기자 2024. 12.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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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올해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를 낸 기업 12곳을 선정해 16일 전남 나주에 있는 본원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농기평은 매년 R&D 수행기업과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우수성과를 발굴·시상해왔다.

올해 수상 기업은 농기평이 개최한 '2024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콘테스트'서 서류·발표 심사, 국민투표를 거쳐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푸드테크 등 3개 분야에서 각 4곳씩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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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팜한농 등 12곳 선정
‘2024 농식품 연구개발(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시상식’이 16일 전남 나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원에서 열렸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앞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수상자 모습.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올해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를 낸 기업 12곳을 선정해 16일 전남 나주에 있는 본원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농기평은 매년 R&D 수행기업과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 우수성과를 발굴·시상해왔다.

올해 수상 기업은 농기평이 개최한 ‘2024 농식품 R&D 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콘테스트’서 서류·발표 심사, 국민투표를 거쳐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푸드테크 등 3개 분야에서 각 4곳씩 뽑혔다. 각 분야 최우수 기업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우수 기업엔 농기평 원장상이 수여됐다.  

그린바이오분야에선 팜한농이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광분해 코팅 완효성비료’ 상용화 성과를 바탕으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아시아종묘 ▲바이오라이트 ▲엠케이바이오텍이 농기평 원장상을 받았다. 

스마트농업분야에선 쉘파스페이스가 식물생장단계 맞춤형 인공지능(AI) 조명과 스마트팜 정밀제어 시스템 개발·보급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차지했다. 원장상 수상 기업엔 ▲스마트이앤씨 ▲강청 ▲케이엔알이 이름을 올렸다.

푸드테크분야에선 친환경 생분해성 커피포장용 종이를 상용화한 소프트팩이 장관상을 받았다. 원장상은 ▲에이치앤에이치그룹 ▲현대그린푸드 ▲중앙미생물연구소에 돌아갔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여러분의 기업이 더욱 번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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