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여친 생기면 '여사친' 안 만나야"

김민지 2024. 12.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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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의 주역, 배우 추영우의 고민 상담소 영상이 '싱글즈'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영우는 '싱글즈'가 사전에 준비한 고민에 답변하며 근황을 전했다.

첫 번째로 크리스마스에 고백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서로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상태니까 크리스마스 이전에 조금 더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하고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게 어떨까"라며 승부사적 면모를 보였다.

추영우의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고민 상담소 영상은 싱글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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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옥씨부인전'의 주역, 배우 추영우의 고민 상담소 영상이 '싱글즈'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영우는 '싱글즈'가 사전에 준비한 고민에 답변하며 근황을 전했다. 첫 번째로 크리스마스에 고백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서로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상태니까 크리스마스 이전에 조금 더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하고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게 어떨까”라며 승부사적 면모를 보였다.

다음으로 추영우는 '남사친', '여사친' 논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한다. 친구가 있더라도 애인이 있는 사이면 안 만나는 게 맞다. 팁을 주자면 서로 간의 기준을 정해서 만나는 걸 정하면 될 것 같다”라며 논쟁을 종결시켰다.

이어 ‘오빠 같은 남자친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그는 “일단 내가 좋은 거 아니냐. 일단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아서 나처럼 만들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추영우는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져 이별 극복 방법을 묻는 사연자에게 답했다. 그는 “한 번에 싹 잊는 방법은 없다. 좀 아파해라. 나만의 방법을 말하자면 난 그냥 힘들어하는 편이다. 슬픈 노래나 영화를 보면서 좀 울고 어느 정도는 좀 아파도 되지 않나. 그래도 너무 망가지는 것 같으면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며 자신의 이별 극복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운동해라 헬스장 가서. 그것만한 것도 없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추영우의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고민 상담소 영상은 싱글즈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kmj@tvreport.co.kr / 사진=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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