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38층서 추락한 근로자 ‘구사일생’…안전망이 살렸다

나은정 2024. 12.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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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38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안전망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쯤 파주시 와동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추락해 안전망으로 떨어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22층 안전망에 걸려 있는 것을 확인,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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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파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38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안전망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쯤 파주시 와동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추락해 안전망으로 떨어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22층 안전망에 걸려 있는 것을 확인,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다리에 골절상 등을 입었을 뿐 심각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안전모만 착용한 상태로 38층에서 작업 중 추락했으나 22층에 설치된 안전망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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