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배두나 “공개 연애 장점 없어…절대 들키지마”

2024. 12. 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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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공개 열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6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배두나 이수현. 짠한형 술판 찢고 간 댄스 병기 모녀 직캠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두나는 신동엽과 얘기를 나누던 중 공개연애에 관한 주제가 나왔고, 배두나는 단호하게 "공개 연애의 장점은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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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배우 배두나가 공개 열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16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배두나 이수현. 짠한형 술판 찢고 간 댄스 병기 모녀 직캠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배두나와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배두나는 신동엽과 얘기를 나누던 중 공개연애에 관한 주제가 나왔고, 배두나는 단호하게 “공개 연애의 장점은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과거 연애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던 배두나는 “(연애를 한다는 것을) 자의적으로 공개할 수도 있지만, 배우들은 다양한 역할을 맡아야 하는 직업 아닌가. 사생활로 이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이름이 내 옆에 각인된다는 자체가 직업적으로 (연기) 몰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배두나 (출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또 배두나는 “만약 기사를 보면서 내 수식어 앞에 ‘배우 배두나’가 아니라 연인의 이름이 붙으면 속상할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동엽은 “이제 막 배우로 데뷔한 이수현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연애 사실을 절대 들키지 말라는 것이냐”고 짓궂게 물었고, 배두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들키지 않고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신동엽은 배두나에게 “만약 헤어진 연인과 한 작품에 캐스팅이 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배두나는 “캐스팅이 됐는데 그 안에 전 연인이 있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건 완전 별개의 문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신동엽이 “만난 사람에 비해서 공개가 덜 된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자 배두나는 “너무 덜 됐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배두나는 지난 달 2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드라마 ‘가족계획’에 출연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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