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광화문 크레센도빌딩 우협 선정 [시그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광화문 크레센도빌딩(옛 금호아트홀)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과 크레센도빌딩 매각자문사 딜로이트안진은 우선협상대상자에 마스턴투자운용을 선정했다.
DWS자산운용 매입 당시 크레센도빌딩의 평당 가격은 2350만 원 수준이었다.
크레센도빌딩의 규모는 지하 7층~지상 18층, 대지 면적 3481.5㎡에 연면적 5만 4672.3㎡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광화문 크레센도빌딩(옛 금호아트홀)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과 크레센도빌딩 매각자문사 딜로이트안진은 우선협상대상자에 마스턴투자운용을 선정했다.
평(3.3㎡)당 가격은 3300만 원 중반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DWS자산운용 매입 당시 크레센도빌딩의 평당 가격은 2350만 원 수준이었다.
크레센도빌딩의 규모는 지하 7층~지상 18층, 대지 면적 3481.5㎡에 연면적 5만 4672.3㎡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다. 이 건물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0년 준공해 사옥으로 사용해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6년 대우건설을 인수하며 대우건설빌딩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후 2009년 3월 2400억 원에 제이알자산관리에 매각됐다가 2013년 현 주인인 DWS자산운용이 3900억 원을 주고 건물을 사들였다.
당초 시장에서는 김앤장법률사무소가 시장 임대료보다 낮은 수준으로 건물 전체를 장기 임차하고 있는 점 등을 우려하기도 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서울 중구 퍼시픽타워와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등 ‘대어급’ 매물이 속출했음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반만 뛰고 1골 2도움…손흥민, 토트넘 역사 썼다
- 희귀병 투병 속 경찰 꿈꾸던 2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 명태균 측 '홍준표 나불대면 끝장'…'계엄 성공 땐 총살 1호'
-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젠 여기가 대세'…지난해 가장 붐빈 곳은 바로 '여기'
- 명태균 ‘황금폰’ 폭탄 터지나…“尹과 미공개 녹취 있다”
- '배달하며 눈물로 키운다더니'…40만 속인 '가짜' 싱글대디, 충격적 정체는?
- '진통으로 쓰러질 것 같은데'…5900만원 전기차 '먹통'…임산부 응급수술
- '우유서 '빨간' 액체가'…매일유업 '세척수 혼입 사고' 공개 사과·전량 회수
- '尹은 미치광이 캐릭터'…김은숙 작가 등 방송작가들도 '尹 탄핵 촉구' 성명 발표
- '턱걸이·스쾃·독서'…조국, '슬기로운 감방생활' 시나리오 미리 다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