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차전지株 약세…트럼프, 배터리 보조금 폐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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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이차전자 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띠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하고 배터리 소재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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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이차전자 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띠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투자심리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2000원(3.02%) 내린 3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SDI도 12000원(4.56%) 하락한 25만1000원, 포스코퓨처엠은 9700원(5.83%) 내린 15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에코프로비엠은 전날보다 7100원(5.54%) 내린 1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도 4% 넘게 내리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하고 배터리 소재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이차전지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 시각) 트럼프 인수팀의 내부 문건을 확인했다며 “인수팀이 전기차와 충전소에 대한 지원을 줄이고 중국산 자동차, 부품, 배터리 소재 차단을 강화하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또 “인수팀이 전 세계의 모든 배터리 소재에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는 동시에 동맹국과는 개별적인 협상을 통해 예외를 부여하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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