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터리 소재 관세 검토" 소식에…2차전지株 약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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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및 배터리 소재에 대한 관세 부과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종목이 약세다.
이는 트럼프 인수팀이 전기차 지원을 줄이고 배터리 및 관련 부품 등에 관세를 부과하자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내부 문건에 대한 로이터의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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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소재 관세 부과 후 동맹국과는 개별 협상 권고"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및 배터리 소재에 대한 관세 부과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에 2차전지 종목이 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42분 기준 삼성SDI(006400)는 전일 대비 1만 500원(3.99%) 하락한 25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 -3.14% 포스코퓨처엠(003670) -4.69%, 에코프로(086520) -3.49%, 에코프로비엠(247540) -5.23%, 금양(001570) -6.46% 등 2차전지 관련주 전반이 하락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인수팀이 전기차 지원을 줄이고 배터리 및 관련 부품 등에 관세를 부과하자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내부 문건에 대한 로이터의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문건에 따르면 인수팀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배터리 및 부품 등 전기차 공급망에도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로이터는 "인수팀은 배터리 미국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배터리 소재에 관세를 부과하고, 동맹국과 개별적으로 면세를 협상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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