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음주운전 직접 언급..“해서는 안되는 일, 기억 지우고 싶어” [순간포착]

김채연 2024. 12. 17. 09: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추신수가 지우고 싶은 순간으로 ‘음주운전’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세차JANG’에서는 첫 게스트로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추신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추신수는 장성규로부터 “이 순간 만큼은 지워버리고 싶은 때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살다보면 누구나 그런 게 있지 않나. 야구 인생도 그렇고, 내 모든 인생으로도 미국에서 음주 운전했을 때”라고 답변했다.

직접 음주운전을 언급하는 것에 두 MC들은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추신수는 “지우고 싶기도 하지만, 오히혀 그때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와서 이야기한다. 같은 실수를 두세번 하면 실수가 아닌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추신수는 2011년 미국에서 만취상태로 차를 운전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추신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201%로, 면허정지 6개월과 벌금 675달러(한화 약 71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추신수는 2004년 동갑내기 하원미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