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영상도 AI로 만든다…구글, '비오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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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17일 영상 생성 인공지능(AI)의 신버전 '비오2'(Veo2)를 공개했다.
비오(Veo)는 구글이 올해 5월 공개한 영상 생성 AI다.
구글 딥마인드는 "다른 AI 영상 모델보다 세부 묘사, 사실성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다"며 "다양한 영상 구도 스타일, 각도, 움직임 명령을 정확하게 이해해 영상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비오2는 구글 랩스의 비디오 생성 서비스(VideoFX)에서 대기자 명단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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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17일 영상 생성 인공지능(AI)의 신버전 '비오2'(Veo2)를 공개했다.
비오(Veo)는 구글이 올해 5월 공개한 영상 생성 AI다. 당시 비오는 최대 HD 해상도(1080p) 수준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비오2는 최대 4K 해상도의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다.
구글 딥마인드는 "다른 AI 영상 모델보다 세부 묘사, 사실성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다"며 "다양한 영상 구도 스타일, 각도, 움직임 명령을 정확하게 이해해 영상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구글이 자체 진행한 평가에서는 무비젠, 클링, 미니맥스, 소라 터보 등과 선호도 비교가 이뤄졌다. 평가는 1003개의 명령어 세트로 생성된 720p 해상도 영상을 인간이 채점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비오2는 전반적인 선호도에서 나머지 모델을 앞섰다.
5월 공개된 비오는 쇼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에 도입된 상태다.
비오2는 구글 랩스의 비디오 생성 서비스(VideoFX)에서 대기자 명단을 받는 중이다. 구글에 따르면 유튜브 쇼츠 등 제품 적용은 내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글은 이미지 생성 모델 이마젠 3(Imagen 3)을 이미지 생성 서비스(ImageFX)에 추가했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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