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혜성, 훈련소 입소 한 달 만에 의병 제대 "건강상 이유" [공식]
김종은 기자 2024. 12. 17. 09:04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너 멤버 혜성이 건강상 이유로 의병 제대한다.
16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배너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혜성이 오늘 의병 제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혜성은 이전부터 앓고 있던 공황 및 심신 장애로 훈련소 입소 2주 뒤 국군대전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정상적인 군 복무가 불가하며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병무청의 소견에 따라 의병 제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분들에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다시 한번 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의 혜성에 대한 걱정과 우려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나 안내해 드린 내용 외에는 추가 답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혜성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혜성은 앞서 지난달 4일 훈련소에 입소한 바 있다.
한편 혜성은 지난 2019년 보이그룹 배너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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