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빌딩 사자마자 '공실 폭탄'… 강호동, 166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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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2018년 6월 141억원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을 166억원에 팔아 시세차익 25억원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상권 코너에 있는 빌딩을 166억원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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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상권 코너에 있는 빌딩을 166억원에 매각했다.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대지면적 253.95㎡, 건물 593.17㎡(179.43평) 규모다.
이에 따르면 강호동은 6년 만에 25억원의 차익을 실현한 셈이다. 다만 매입 당시 70억원을 대출받았을 뿐 아니라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등을 납부하고 나면 큰 차익은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 빌딩은 가로수길 메인 상권 코너에 있다. 다음 골목에 애플스토어가 있다. 다만 현재 건물은 전층 공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라 원빌딩중개법인 이사는 매체를 통해 "2018년엔 뭘 사도 두배씩 올랐던 시기다. 그런데 이렇게 시세차익을 못 봤다는 건 기회비용 대비 손해를 봤다고 볼 수 있다. 다른 곳에 투자했다면 훨씬 더 많이 벌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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