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에 이어 HWANG까지?’…’사령탑 공석’ 울브스, 차기 감독으로 김민재 옛 은사와 계약 진행 중

이동우 기자 2024. 12.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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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경질된 게리 오닐 감독의 후임으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임명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알 샤밥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울버햄튼은 알샤밥과의 계약 조건에 포함된 바이아웃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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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동우]


울버햄튼이 경질된 게리 오닐 감독의 후임으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임명할 계획이다.


현재 울버햄튼은 리그에서 2승 3무 10패를 기록, 19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리그 16라운드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1-2로 패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 리그 4연패의 늪에 빠졌다. 17위 레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도 5점(14-9)에 달하며 강등이 눈앞에 놓인 지경이다.


불명예 기록도 남겼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이번 시즌 울버햄튼이 기록 중인 승점 9점과 40실점은 1983-84시즌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그리고 해당 시즌에 울버햄튼은 처음으로 3부리그 다이렉트 강등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결국 울버햄튼이 결단을 내렸다. 입스위치전이 끝난 후 울버햄튼은 오닐 감독을 경질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이후 후임 감독을 구하고 있는 가운데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그 후보로 등장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알 샤밥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울버햄튼은 알샤밥과의 계약 조건에 포함된 바이아웃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스테인 기자는 “페레이라 감독은 높은 평가를 받는 감독으로, 풍부한 경험과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저한 훈련 방식과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르투갈 출신의 페레이라 감독은 다양한 국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자국 무대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튀르키예, 독일, 중국, 브라질 등에서 활동하며 여러 차례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2021년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를 이끌 당시엔 김민재를 지도한 바 있다. 이로써 만약에 페레이라 감독이 울버햄튼 감독으로 부임하면 현재 부상과 기량 저하로 입지가 좁아진 황희찬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이동우 기자 ldw75@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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