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결국 경질 엔딩인가'... 모두가 깜짝 놀란 발언→"맨시티는 나를 경질할 수 있어, 결정은 구단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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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입에서 경질이라는 단어를 내뱉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5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부진이 계속될 경우 자신이 경질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될 경우 경질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자신의 입지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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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입에서 경질이라는 단어를 내뱉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5일(한국 시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부진이 계속될 경우 자신이 경질될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6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맨시티는 최근 11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는데, 이는 과르디올라 지도 아래에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진한 성적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될 경우 경질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자신의 입지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3-0 승리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10월 말 이후 모든 대회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다. 지난주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벤투스를 상대로 패배했고, 맨유와의 중요한 더비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과르디올라는 궁지에 몰렸다.
과르디올라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구단주들은 상황이 나빠지고 계속해서 경기에 지게 된다면 그것을 계속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1~2달 뒤 나는 이 자리에 없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결과가 그걸 증명하고 그게 현실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에 져서는 안 된다.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 때문에 내가 경질당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감독으로서 매일매일 평가 받는다. 나쁜 시즌이 한 시즌만 있어도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구단은 내가 스스로 떠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결정은 구단이 해야 한다. 나는 선수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경기를 졌다. 지난 2시즌 동안 패배한 것보다 지금 더 많은 패배를 경험 중이다. 무언가 잘못되고 있지만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해야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경질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이 슬럼프를 멈추려면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하며,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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