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구=81년생, 박소현과 10살 차이였다 “또래인 줄” 눈물 왈칵 (이젠 사랑)

하지원 2024. 12. 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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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이 맞선남 김윤구의 나이를 확인한 후 크게 당황했다.

12월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소현과 테일러 김윤구의 첫 애프터가 그려졌다.

앞서 박소현은 김윤구의 나이를 알지 못한 채 데이트를 즐겼다.

김윤구가 나이 얘기를 꺼내자 박소현은 "어리게 생각 안 했는데 부녀 사람들은 무조건 저보다 어리다고 하더라. 40대일 거라고 해서 '아닐 거다, 1~2살 차이거나 50대일 거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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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소현이 맞선남 김윤구의 나이를 확인한 후 크게 당황했다.

12월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소현과 테일러 김윤구의 첫 애프터가 그려졌다.

앞서 박소현은 김윤구의 나이를 알지 못한 채 데이트를 즐겼다. 김윤구는 "다음에 만나면 나이를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혔고, 애프터 만남이 성사됐다.

김윤구가 나이 얘기를 꺼내자 박소현은 "어리게 생각 안 했는데 부녀 사람들은 무조건 저보다 어리다고 하더라. 40대일 거라고 해서 '아닐 거다, 1~2살 차이거나 50대일 거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윤구가 "어린 건 맞다"며 같은 50대는 아니라고 밝혔다. 적잖이 놀란 박소현은 1~2살 위아래를 선호했지만 결혼정보회사 대표의 요청으로 2~3살까지 넓힌 것이라 설명했다.

김윤구는 나이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말을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김윤구는 81년생 만 43세라고 겨우 털어놨다. 박소현과는 딱 10살 차이다.

박소현은 "여러 가지 상상을 했지만..."이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박소현은 "윤구 씨 그렇게 어리게 안 봤다. 미안하다"며 "10살 많은 여자친구 괜찮냐"라고 물었다.

김윤구는 "알고 나와서, 그렇게 많이 못 느끼고 있었다"며 "나이 말고 이성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박소현은 눈시울을 붉히며 "정리를 잘해보겠다. 너무 좋은 분인데 오해가 있을까 봐 걱정스럽긴하다"라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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