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웍스, 대만 크라우드펀딩 '젝젝' 펀딩액 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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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을 통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누적 펀딩액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젝젝과의 협력으로 한국 제품이 대만에서 50억원 이상 펀딩을 달성했다"며 "대만 내 입지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타이베이 다안구 상설 팝업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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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가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을 통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누적 펀딩액 5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에 따라 세토웍스는 젝젝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근 방한한 서진 젝젝 대표가 서울 삼성동 세토웍스 본사를 방문,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토웍스와 젝젝은 이날 '급성장하는 대만 시장, 젝젝을 통한 대만 진출 특별 설명회'를 공동 주최했다.
서진 젝젝 대표는 "젝젝은 2021년부터 한국 독점 파트너사 세토웍스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해마다 우수한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벤처 제품을 발굴해 대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2025년엔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세토웍스와 함께 더 많은 한국 제품을 대만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방한은 세토웍스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토웍스에 따르면 젝젝은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먼저 택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이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젝젝을 활용 중이다. 33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70%를 점유 중이다. 현재까지 1만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젝젝에서 열렸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는 "젝젝과의 협력으로 한국 제품이 대만에서 50억원 이상 펀딩을 달성했다"며 "대만 내 입지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타이베이 다안구 상설 팝업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2025년까지 젝젝 프로젝트 체험존을 대만 주요 백화점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현지 바이어, 셀러,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세토웍스는 대만 젝젝 외에도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 중국 웨이보 자회사 모디안, 미국 킥스타터·인디고고 등과 협력,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아우르는 원스톱 해외진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알리바바 한국 공식 채널 파트너사이자 쿠팡 글로벌 파트너로서 B2B2C(기업-기업-소비자 거래) 이커머스까지 포괄하는 토털 시스템도 갖췄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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