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삼성전자·KC·화신 등 6개사에 '상생협력 모범' 표창

세종=유재희 기자 2024. 12. 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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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케이씨 등 모범 기업에 상생협력 표창을 수여했다.

공정위는 16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동으로 기업 간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를 열고 표창을 수여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케이씨, 화신, 한국인삼공사, 롯데홈쇼핑, 희상건설 등 6개 사가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향후 모범사례집을 발간, 다른 기업들이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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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2025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4.11.12. /사진=권창회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케이씨 등 모범 기업에 상생협력 표창을 수여했다.

공정위는 16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동으로 기업 간 '상생협력 모범사례' 발표회를 열고 표창을 수여했다.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기정 공정위원장과 최영근 공정거래조정원장을 비롯해 80여개 사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케이씨, 화신, 한국인삼공사, 롯데홈쇼핑, 희상건설 등 6개 사가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의 △기술·교육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 △협력사와의 거래조건 및 관행을 개선 △협력사 사업 지원·육성을 통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등이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한 위원장은 "상생과 협력은 우리 경제의 성장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대기업의 인프라와 협력사의 혁신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향후 모범사례집을 발간, 다른 기업들이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보다 많은 기업이 공정거래협약을 통한 상생 노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약 이행 평가 기준 개정 등 제도 개선 또한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종=유재희 기자 ryu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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