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SK텔레콤 세무조사
정석우 기자 2024. 12. 16. 17:32
국세청이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들은 이날 서울 을지로 소재 SK텔레콤 본사에 들어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현장조사를 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주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하는 곳이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9월 DL이앤씨와 효성중공업, 지난달에는 CJ제일제당에 대한 세무조사에 각각 착수했다. 국세청은 최근 탈세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기업들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강화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지난 7월 취임사에서 “탈세를 저지르는 경우 비정기 선정 등 세법에 규정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분 칼럼] 명딸·청딸·조딸 ‘개딸 三國志’
- “기세로 가는 거야” 이 맛에 콘서트 하는 ‘믿듣퍼’ 몬스타엑스
- 엔씨소프트 ‘아이온2·리니지’ 쌍끌이 흥행...매출 2조원대 회복 청신호
- “기후공시 의무화되면, 저희부터 찾게 될걸요”
- 100% 완도산 매생이, 블록형 제품으로 간편하게...‘메생이톡’ 오늘 15% 타임 딜 [조선멤버십 Pick]
- 날씨 풀리고 햇살 좋을 때 딱 입기 좋은 누빔 패딩, 4만원대 초특가
- 도대체 왜 비싸야 하나, 수십만원 제품 그대로 구현한 4만원대 스마트워치
- 언제까지 엔비디아만? 1등 제칠 슈퍼 2등 주식
- 5만대 판매까지 넘었다, 카이스트 박사가 만든 ‘숙면유도밴드’
- 더 늙지 않기 위해 꼭 해야 하는 2가지, 장내 세균과 혈당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