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집 전기세 80만원 나왔다…있으면 쓰자 주의”

민성기 2024. 12.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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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집 전기세가 80만원 나왔다"고 토로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의 전기세에 대해 들은 김종국은 "지영아 아껴야 돼. 절약하니 안 하니?"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김종국에게 "뭐를 흘렸다. 그럼 뭐로 닦을거냐"라며 물었다.

백지영은 "나는 물티슈 안줘도 된다고 한다. 아예 쓰지를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비슷한데 어떤 면에서는 또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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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짐종국’]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백지영 “집 전기세가 80만원 나왔다”고 토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는 ‘25주년 된 후배 가수 (Feat. 백지영, 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의 전기세에 대해 들은 김종국은 “지영아 아껴야 돼. 절약하니 안 하니?”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나는 있으면 쓰자는 주의”라고 웃었다.

이후 세 사람은 절약과 관련한 토크를 나눴다.

백지영은 김종국에게 “뭐를 흘렸다. 그럼 뭐로 닦을거냐”라며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나는 휴지를 그냥 하나 두고, 접은 걸로 조금 닦고 놔둔다. 나중에 또, 다음날 또 닦고 그런다”라며 남다른 절약 정신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쇼리는 “비행기 타거나 음식점 가면 물티슈 주지 않나. (김종국은) 다 챙긴다”라며 평소 김종국의 행동을 폭로했다. 백지영은 “나는 물티슈 안줘도 된다고 한다. 아예 쓰지를 않는다. 어떤 면에서는 비슷한데 어떤 면에서는 또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투철한 절약 정신을 보여왔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본 적이 없다” “4년 전 집들이할 때 받은 휴지를 아직도 쓰고 있다” “인터넷 쇼핑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등 근검절약 습관을 공개해 ’국민 짠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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