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제교육단체와 공유·늘봄학교 맞춤 교육 '맞손'

경기=이민호 기자 2024. 12.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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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에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원사 활용 거점활동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관련 교육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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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가운데)와 박재원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가운데 오른쪽)이 경제교육 개발운영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에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날 도교육청은 경제교육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의회는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50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원사 활용 거점활동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관련 교육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다. 학교에서 배우기 어렵거나 더 배우고 싶은 경우 지역 공유학교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면서 "경제 소양은 미래를 위한 기초 역량으로 학교에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에서 실질적이고 흥미롭게 경제교육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완 협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를 넘어 대한민국 모든 학교의 경제교육 활성화에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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