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류시원, 51세 늦둥이 아빠 됐다…19세 연하 아내 득녀

강주희 기자 2024. 12.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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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51)이 아빠가 됐다.

류시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랑스러운 천사가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울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딸의 발을 어루만지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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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류시원.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2024.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류시원(51)이 아빠가 됐다.

류시원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랑스러운 천사가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울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딸의 발을 어루만지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류시원은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2011년 태어난 첫째 딸은 전처가 키우고 있다.

그는 2020년 19세 연하의 수학강사와 재혼했다. 최근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10개월 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저도 돌싱이 되고 나서 '죽을 때까지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니 바뀌더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시원은 원조 한류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해 '창공', '종이학', 순수' 등 다수의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20년에는 KBS 2TV '영혼수선공'에 우정 출연하며 8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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