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브' PD "민희진 서사 투영? 그 일 전부터 제작"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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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PD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서사를 극에 담은 것 같다는 일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제작발표회에서 강민구 PD는 극 중 '쫓겨난 스타 제작자'인 강수현의 설정이 민 전 대표와 닮아 있어 이를 반영한 게 아니냐는 일부 소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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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미브' PD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서사를 극에 담은 것 같다는 일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제작발표회에서 강민구 PD는 극 중 '쫓겨난 스타 제작자'인 강수현의 설정이 민 전 대표와 닮아 있어 이를 반영한 게 아니냐는 일부 소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민 전 대표는 지난 11월 뉴진스 소속사이자 하이브 레이블 중 한 곳인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회사를 떠났다. 민 전 대표는 현재 하이브 및 그 산하 레이블들과 분쟁 중이다.
이에 대해 강 PD는 "소문은 알고 있지만, 우리 드라마는 그 일이 있기 전부터 제작했던 작품"이라며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우리 작품에만 몰두하고 있다"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한편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2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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