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 태국법인, 현지서 IPO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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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코일 전문기업 신스틸의 태국 현지법인(신스틸 태국)이 태국증권시장(SET)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스틸 태국은 내년 7월 SET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목표로 현지 주관사로 Siam Alpha Capital을 선정했다.
신스틸 관계자는 "한국 법인이 태국 현지에 진출해 태국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건 이례적인 사례지만 신스틸 태국의 견고한 매출 성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내년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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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코일센터 경쟁력 강화 목적

신스틸은 2012년 태국에 진출했다. 연간 1만3700여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16.1%, 당기순이익 성장률 역시 6.4%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자금은 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을 통해 기업 신뢰도와 대외적 인지도를 높여 현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스틸 태국은 내년 7월 SET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목표로 현지 주관사로 Siam Alpha Capital을 선정했다. 또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역할을 분리하고 태국 출신 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했다.
매 분기 내부회계 관리 현황과 분기보고서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받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신스틸 관계자는 “한국 법인이 태국 현지에 진출해 태국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건 이례적인 사례지만 신스틸 태국의 견고한 매출 성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내년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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