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영등포5가 재개발 시공사 선정…5100억원 규모

오세성 2024. 12. 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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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단지 명으로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제안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영등포를 시작으로 목동․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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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써밋 드씨엘' 제안…영등포 최초 스카이 커뮤니티
영등포 써밋 드씨엘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1만1961㎡ 부지에 지하 9층~ 지상 39층 4개 동, 8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5102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 명으로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에 프랑스어 전치사 'De'와 하늘을 뜻하는 'CIEL'을 합한 명칭이다.

외관 디자인은 뉴욕 타임스 빌딩을 설계한 미국 디자인 기업인 FX콜라보레이티브가 맡았다. 

이 단지는 영등포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가 도입돼 하늘정원,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입주민만 이용 가능한 185m 프라이빗 산책로도 조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영등포를 시작으로 목동․여의도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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