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美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 독점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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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BareMinerals)'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베어미네랄 브랜드 확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을 보다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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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BareMinerals)'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어미네랄은 1995년 미국에서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바를수록 나아지는, 건강한 피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표현과 결점을 가리기 위한 제품이 아닌 사용할수록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베어미네랄의 대표 제품인 파운데이션, 파우더, 프라이머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색조 제품과 스킨케어, 클렌징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대표 제품은 '오리지널 루즈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한 채로 수면을 취할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느낌으로 출시되어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망 브랜드를 국내에 지속 도입하며 코스메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베어미네랄 브랜드 확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을 보다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미국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으며, 지난해 론칭한 프랑스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 '돌체앤가바나뷰티'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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