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서현우만 나오면 재밌어 ‘연기 차력쇼’


[뉴스엔 박아름 기자]
서현우가 연기 차력쇼를 펼쳤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가 종영을 향해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현우 활약상이 매회 화제를 낳고 있다.
서현우는 극 중 흑수저 출신이지만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 부산 남부지청 마약팀 부장검사 남두헌 역으로 변신, 과몰입을 부르는 열연으로 재미와 긴장감의 밀도를 한층 더 높여줬다. 이는 ‘열혈사제2’ 10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손바닥을 뒤집듯 순식간에 달라진 남두헌(서현우 분)으로 인해 안방은 얼어붙었다. 현팀장(이주원 분)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은 여느 때와 같이 그를 성가시게 만들었지만, 이내 남두헌의 얼굴은 노기가 들끓었다. 박경선(이하늬 분)이 김해일(김남길 분)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그동안 자신을 속여온 박경선의 괘씸함을 기억하려는 듯, 남두헌은 두 손으로 카메라 프레임을 만드는 제스처를 취한 뒤 “내 맘속에 저장, 찰칵”이라며 천연하게 말했다. 딱딱하게 굳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터져 나온 남두헌 특유의 익살맞음은 모두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남두헌은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김홍식(성준 분)에게 강력한 어퍼컷 한 방을 날렸다. 바로 박경선의 실체를 밝힌 것. 이로 인해 전개는 탄력을 받아 더욱 휘몰아쳤고, 이와 동시에 이야기의 재미는 배가 됐다.
이같이 서현우는 이번에도 날개를 단 듯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 웃음과 긴장감을 모두 안겨준 그의 광폭 연기 스펙트럼이 빛을 발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기도. 특유의 매력과 출중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을 ‘두’며들게 만들고 있는 서현우가 ‘열혈사제2’의 남은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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