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무서운 기세로 주말극 최강자 '열혈사제2' 시청률 추격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4. 12. 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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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이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주 1회 방송을 2주 연속 이어가고 있음에도,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극 최강자 '열혈사제2'를 강하게 위협하고 있다.

그런 '열혈사제2'를 위협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은 지난 15일 방송한 4회에서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6회에서 찍은 시청률 6.9%는 '지금 거신 전화는'의 자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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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옥씨부인전' 스틸 컷 / 사진=JTBC 방송화면

'옥씨부인전'이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주 1회 방송을 2주 연속 이어가고 있음에도,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극 최강자 '열혈사제2'를 강하게 위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금 거신 전화는'도 자체 최고 성적을 쓰며 상승세를 탄 모습이다.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는 지난 13일 방송한 10회에서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열혈사제2' 역시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지난주에 이어 한 회차만 방송했다. '열혈사제2'는 8회 12.1%, 9회 11.3%, 10회 10.8%를 기록하며 매주 시청률 감소를 보이고 있다.

그런 '열혈사제2'를 위협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 최보윤)은 지난 15일 방송한 4회에서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1회 4.2%, 2회 6.8%, 3회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옥씨부인전'은 빠르게 상승 곡선을 타며 '웰메이드 사극'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스틸 컷 / 사진=MBC 방송화면

지난주 두 회차를 정상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은 5회(13일 방송)와 6회(14일 방송)에서 각각 5.9%,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회에서 찍은 시청률 6.9%는 '지금 거신 전화는'의 자체 최고 성적이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연출 박준화 배희영, 극본 임예진)는 지난 14일 방송한 7회에서 5.1%, 지난 15일 방송한 8회에서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주 연속 5%대 시청률에서 머물고 있다.

한편, '옥씨부인전'은 지난 10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2월 1주 차(12월 2일~8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주연인 임지연까지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거머쥐었다. 12월 1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 '열혈사제2'가 2위, '지금 거신 전화'는 4위,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6위를 기록했던 가운데, 이번 주 새롭게 발표되는 12월 2주 차에서는 어떤 작품이 화제성 승기를 잡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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