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 사우디와 배터리 계약 소식에…3거래일간 36% 급등[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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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001570)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폭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3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8.21%) 오른 2만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양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규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양은 지난 11일 장 마감 이후 사우디 걸프협력이사회(Gulf Cooperation Council·GCC) 랩(LAB)과 4695 배터리 모듈 공급·유지 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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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금양(001570) 주가가 3거래일 연속 폭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3분 기준 금양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8.21%) 오른 2만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간 연속으로 오르면서 총 36.3%가량 상승 중이다.
금양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대규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양은 지난 11일 장 마감 이후 사우디 걸프협력이사회(Gulf Cooperation Council·GCC) 랩(LAB)과 4695 배터리 모듈 공급·유지 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까지 6년간이다. 보증 공급 물량은 약 1376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90.5%에 달하는 규모다.
사우디 GCC 랩은 아람코의 자회사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사우디전력공사(Saudi Electric Company·SEC) 등의 출자로 만들어진 연구기업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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