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도 설렜다, 김승수 진심 고백♥ 그러나…“마음 아파” (미우새)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12. 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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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지기 김승수와 양정아가 사랑이 아닌 우정으로 남기로 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누가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면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양정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친구로서 김승수를 배려하는 양정아의 마음이 너무 깊다"라며 두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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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양정아도 설렜다, 김승수 진심 고백♥ 그러나…“마음 아파” (미우새)

20년 지기 김승수와 양정아가 사랑이 아닌 우정으로 남기로 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는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 “누가 나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으면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라며 양정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승수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양정아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며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양정아는 사귀게 되면 바로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두 사람의 나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꺼냈다. 그는 “네가 예쁜 가정 꾸리고 아이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거절하며 김승수를 배려했다.

양정아는 김승수에게 설렘을 느끼고 진지한 만남에 대해 고민한 적도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동엽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친구로서 김승수를 배려하는 양정아의 마음이 너무 깊다”라며 두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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