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야구 열풍 이유 첫째는 ‘최강야구’, 두번째는 나” (강연자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강연자들'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겪은 생존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최근 한국 야구가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MC 오은영이 묻자, 류현진은 "첫 번째는 최강야구, 두 번째는 나"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가 12월 15일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을 종료했다. 이날 ‘강연자들’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김성준 시몬스 부사장이 출연해 각 분야에서 겪은 생존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방송 최초로 강연 무대에 오른 류현진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으로 땀에 흠뻑 젖은 채 강단에 섰다. 그는 ‘전지적 류현진 시점’이라는 코너를 통해 30년 가까운 야구 인생을 되돌아보며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국민들을 눈물짓게 한 감동적인 순간부터 메이저리그에서의 부상 극복 과정, 그리고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이유까지, 류현진을 오늘날의 ‘괴물 투수’로 만들어 준 다채로운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따낸 비하인드를 전하며 선수로서의 자부심과 선례를 남기려는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한국 야구가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MC 오은영이 묻자, 류현진은 “첫 번째는 최강야구, 두 번째는 나”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던 내년 시즌 한화 이글스의 성적 전망에 대해서는 “한국시리즈, 그 위까지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은퇴에 대해서는 “마운드에서 상대 타자가 무섭다고 생각이 들면 그만둘 것 같다”라면서도 현재 무섭다고 생각이 드는 선수는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시몬스 김성준 부사장은 입사 7년 만에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배경과 함께, MZ세대를 겨냥한 공감 마케팅 전략으로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침대 대신 굿즈를 활용한 독창적 팝업 스토어 기획을 통해 브랜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상대 입장에서 공감을 생각하라”는 조언으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는 오은영 박사의 ‘심심풀이’가 진행됐다. 심심풀이는 청중의 고민을 직접 듣고 공감을 나누는 코너다. 사연으로는 7살 세쌍둥이를 두고 육아 전쟁을 펼치는 주부의 고민이 소개됐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를 때마다 자괴감을 느낀다는 사연자에 오은영은 “육아에서 적절한 감정 표현은 필요한 것”이라 답했다. 이어 사연자에게 다가가 진한 포옹을 건네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안겼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영웅 “이 시국” 욕받이 됐다‥연예인은 민주주의도 예외? [이슈와치]
- 이영애, 그림 같은 대저택 설경에 흠뻑 “잠들기 아까워”
- “벗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증언=알권리 맞아? 유영재 목소리에는 웃음기가[이슈와치]
- 정우성 現연인 배신감 없이 남친 곁에 “문가비와 ♥없었다” 양다리 의혹 벗나[이슈와치]
- 이세영, 가슴 성형 부작용으로 큰 수술 “필러 등까지 퍼져”(영평티비)
- 김영광 “난 거의 거지, ♥아내가 청담동 병원 운영 외벌이” (동치미)[결정적장면]
- 박지현, 당당한 전라 노출 비결? 발레로 다진 슬래머 몸매
- 한소희, 양팔 가득 채운 타투‥2천만원 들여 지웠는데 또
- 양정아 얼빡샷 자신감 넘치네 ♥김승수 고백받고 잔뜩 물오른 비주얼
- “박수홍 인생 개박살 내놓고 꼴랑 벌금 천” 직접 알린 ‘형수’ 소식에 분통ing[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