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류현진이 햄버거 셔틀 “3일간 못 움직여→국가대표 한번 더” (강연자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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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이 영광스러운 베이징올림픽을 추억했다.
이날 류현진은 한국 야구사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2008 베이징올림픽'을 떠올렸다.
캐나다와의 예선전에선 1대 0 짜릿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던 류현진은 "야구 팬들이라면 다 똑같은 생각을 하실 거다. 1대 0이라는 무실점 완봉승 경기가 어렵다. 근데 그걸 제가 해냈다"면서 "경기 후 3일 정도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온몸이 뭉쳐서 못 움직일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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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영광스러운 베이징올림픽을 추억했다.
12월 15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에서는 류현진이 99명의 팬들과 함께 자신의 야구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류현진은 한국 야구사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2008 베이징올림픽'을 떠올렸다. 당시 전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던 대표팀은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내세웠고, 류현진은 쿠바의 강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펼친 끝에 1점 차 승리를 지켜 금메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캐나다와의 예선전에선 1대 0 짜릿한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던 류현진은 "야구 팬들이라면 다 똑같은 생각을 하실 거다. 1대 0이라는 무실점 완봉승 경기가 어렵다. 근데 그걸 제가 해냈다"면서 "경기 후 3일 정도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온몸이 뭉쳐서 못 움직일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기분은 어땠을까. 류현진은 "금메달을 따고 나서 애국가가 울렸을 때 가장 뭉클했다. 그때 몇몇 선배님들은 눈물을 흘리셨는데 저는 눈물은 안 나더라. 올림픽 사상 야구 첫 금메달이었기 때문에 그것만큼 뜻깊은 건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묻자 류현진은 "향신료 냄새가 강해서 음식이 잘 맞지 않았다. 저와 김광현 선수가 막내라 햄버거 배달을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오은영은 "햄버거 먹을 때 몇 개까지 먹냐"며 궁금해했고, 류현진은 "보통 1개를 먹는다. 제가 생각보다 입이 짧아서 몸에 비해 많이 먹지 않는다. 특별한 날엔 햄버거 2개에 사이드를 시킨다"고 반전 식사량을 자랑했다.
류현진은 여전히 태극마크를 꿈꾸고 있었다. 그는 "한 번의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꼭 나가고 싶다"며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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