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떠나보낸 김소은, 또 비보에 충격 "15년 키운 아들, 무지개다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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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소은(35)이 가슴 아픈 근황을 알렸다.
김소은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쿠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은은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만 쿠니한테 정말 많이 사랑받아 엄마는 아주아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절절한 심경을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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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쿠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 15년 동안 제게 무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 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렇게 글로 적는 거 자체가 제겐 너무 힘들지만 우리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드려야 될 거 같다. 추운 날 따뜻한 곳으로 간 아이에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소은은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만 쿠니한테 정말 많이 사랑받아 엄마는 아주아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라고 절절한 심경을 덧붙여 먹먹함을 안겼다.
또한 김소은은 "절대로 하루도 한시도 살기 힘들다고 하는 몇몇 사람들이 말했지만 우리 가족은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 쿠니 9일을 버텨주었다. 매일매일 기적을 바라던 우리 쿠니는 가족들에게 아주 행복한 추억만 가득 준..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사랑한단 말을 많이 했던 나의 쿠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춥지만 맑은 하늘에 좋은 곳에 가길 인사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15년 동안 제게 무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
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이렇게 글로 적는 거 자체가 제겐 너무 힘들지만…
우리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드려야 될 거 같아서요.
추운 날 따듯한 곳으로 간 아이에게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감이 나질 않아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지만 쿠니한테 정말 많이 사랑받아
엄마는 아주 아주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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