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review] ‘오현규 8분 출전’ 헹크, 브뤼헤 원정서 0-2 완패...1점차 추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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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만 했다.
헹크는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18라운드에서 클럽 브뤼헤에게 0-2로 패배했다.
후반 30분 브뤼헤는 베르망과 올센, 헹크는 방구라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 41분 브뤼헤의 추가골이 나왔고, 경기는 헹크의 패배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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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만 했다.
헹크는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A 18라운드에서 클럽 브뤼헤에게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헹크는 3경기 무패(2승 1무)가 마감됐고, 승점 38점으로 선두를 지켰지만 2위 브뤼헤(승점 37)의 추격을 허용했다.
1위와 2위의 싸움.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헹크와 브뤼헤 모두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팽팽한 흐름이 쉽게 깨지지 않았다. 브뤼헤가 안방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고, 헹크도 날카로운 공격을 통해 반격했다.
후반전도 쉽게 득점이 나오지 않자,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후반 30분 브뤼헤는 베르망과 올센, 헹크는 방구라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헹크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후반 28분 페널티킥 찬스가 나왔지만 키커로 나선 아로코다레가 실축했다.
결국 선제골의 몫은 브뤼헤였다. 후반 32분 메켈레가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리드를 잡았다. 이후 헹크는 후반 37본 오현규 카드를 꺼내들며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후반 41분 브뤼헤의 추가골이 나왔고, 경기는 헹크의 패배로 끝이 났다.
후반에 투입된 오현규는 약 8분을 뛰면서 1번의 패스, 6번의 터치만 가져갔고, 출전 시간이 부족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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