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청간정 1만명 이상 거주 도시화 기대

전인수 2024. 12. 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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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경 중 수일경으로 꼽히는 고성 청간정 일대에 아파트 2300여세대와 리조트 355실이 신규로 공급되는 등 주거·숙박을 겸비한 휴양관광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토성면 청간리·아야진 일대에는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아야진리 일원 3만9341㎡의 부지에 태영건설을 시공사로 최고 29층 높이의 8개동, 811세대 규모로 시공중인 '아야진라메르데시앙' 아파트가 2025년말 준공, 2026년에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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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내 신규 아파트 2279세대
리조트 355실 등 대단지 형성
휴양·관광타운 탈바꿈 전망
▲ 고성 토성면 ‘청간리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

관동팔경 중 수일경으로 꼽히는 고성 청간정 일대에 아파트 2300여세대와 리조트 355실이 신규로 공급되는 등 주거·숙박을 겸비한 휴양관광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특히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를 갖고 있는 토성면 청간리·아야진리 일대에는 향후 3~4년 이내에 3개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1만여명 이상이 입주, 급속히 도시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일원 8만4033㎡의 부지에 최고 29층 높이의 9개동 1200세대를 분양하는 ‘청간리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지난달 고성군으로부터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59㎡형(25평형) 173세대, 84㎡형(33평형) 790세대, 126~7㎡형(49평형) 171세대를 비롯해 87(34평형)~168㎡형(66평형)의 테라스(50세대)·펜트하우스(16세대) 66세대 등 총 1200세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시행을 맡은 에스디코리아(대표 임성철)가 D건설 등 1군 건설업체와 시공 계약을 추진중이다.

토성면 청간리·아야진 일대에는 무궁화신탁(대표 권준명)이 아야진리 일원 3만9341㎡의 부지에 태영건설을 시공사로 최고 29층 높이의 8개동, 811세대 규모로 시공중인 ‘아야진라메르데시앙’ 아파트가 2025년말 준공, 2026년에 입주 예정이다.

또 청간리 1번지 1만4258㎡의 부지에는 ㈜지음이 최고 29층 높이의 3개동, 268세대 규모의 ‘청간리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6년 분양을 목표로 현재 착공에 앞서 시공사 선정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더욱이 아야진리 229-1 일원 1만7164㎡의 부지에는 동진글로벌씨앤씨가 2000여억원을 투입해 355실 규모의 ‘아야진 호텔&리조트 조성사업’을 2026년까지 준공,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청간·아야진 일대 반경 1km 이내에는 향후 5년 이내에 신규 아파트만 2279세대가 공급되고, 콘도 객실 355실과 기존 청간리 217번지에 위치한 유진클레시움의 246세대를 포함하면 2880세대에 1만여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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