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퇴직공무원들 '교육활동지원단' 발족…내년 3월부터 활동

최태영 기자 2024. 12. 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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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퇴직공무원들이 뭉쳐 다양한 교육 분야 봉사 활동을 하겠다며 교육활동지원단을 발족했다.

세종교육청은 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이하 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5년 1월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합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해 학교교육활동 보조인력에 대한 사업별 통합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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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프로그램, 교육후견인제 등 다양한 봉사 벌일 계획
'(세종지역)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이 발대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교육청 제공

세종지역 퇴직공무원들이 뭉쳐 다양한 교육 분야 봉사 활동을 하겠다며 교육활동지원단을 발족했다.

세종교육청은 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퇴직공무원 교육활동 지원단'(이하 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협력해 지원단을 모집했고, 현재 200여명의 인력은행(인력풀)을 구축했다.

지원단은 2025년 3월부터 학교 수요에 따라 늘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후견인으로 다가가 도움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 40명,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지역사회 협력기관 관계자 40명 등 총 80명이 이번 발대식에 참석했다.

지원단에 합류한 한 자원봉사자는 "세종시민으로서 학생들을 위해 저의 재능을 나눌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향후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과정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연수가 더해진다면, 자원봉사자로서 더욱 자신 있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향후, 세종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5년 1월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퇴직공무원 자원봉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통합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해 학교교육활동 보조인력에 대한 사업별 통합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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