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눈 덮인 숲 위 쌍둥이자리 유성우

허지윤 기자 2024. 12.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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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유한 이 사진은 관측자가 토요일 이른 아침, 폴란드의 눈 덮인 숲에서 몇 시간 동안 촬영해 포착한 유성우다.

별똥별(유성)이 20개 이상 포착됐는데, 이는 12월 중순이 바로 '쌍둥이자리 유성우(제미니드 유성우, Geminid meteor)' 시기이기 때문에 예상된 일이다.

이는 매년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밤하늘을 수놓는 가장 화려한 유성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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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숲 위의 쌍둥이자리.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유한 이 사진은 관측자가 토요일 이른 아침, 폴란드의 눈 덮인 숲에서 몇 시간 동안 촬영해 포착한 유성우다. 별똥별(유성)이 20개 이상 포착됐는데, 이는 12월 중순이 바로 ‘쌍둥이자리 유성우(제미니드 유성우, Geminid meteor)’ 시기이기 때문에 예상된 일이다. 이는 매년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밤하늘을 수놓는 가장 화려한 유성우다. 대부분의 유성우는 혜성이 흘리고 간 파편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파에톤’의 파편에 의해 생성된다. 3200파에톤은 1983년 처음 발견된 소행성으로, 공전 주기는 약 524일이다. 3200파에톤이 지나가면서 뿌린 먼지와 암석으로 인해 나타나는 게 제미니드 유성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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