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SNS 계정 통해 근황 대방출… 민희진의 '좋아요' 포착

김현희 기자 2024. 12.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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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고 버니즈와 소통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의 새 SNS 계정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멤버들은 해당 계정을 통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위해 김밥, 음료, 커피, 삼계탕 등 음식을 선결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진짜 저희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데 저희는 강하다", "이 계정도 많이 찾아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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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진스 SNS 계정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고 버니즈와 소통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의 새 SNS 계정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멤버들은 해당 계정을 통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위해 김밥, 음료, 커피, 삼계탕 등 음식을 선결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이 되게 춥지 않나. 여러분이 따뜻한 밥 드시라고 우리가 준비했으니 밥 잘 챙겨 드시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이후 멤버들은 자신들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진짜 저희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데 저희는 강하다", "이 계정도 많이 찾아오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뉴진스 SNS 계정
사진=뉴진스 SNS 계정
사진=뉴진스 SNS 계정
사진=뉴진스 SNS 계정
사진=뉴진스 SNS 계정

민지는 "이날 만을 기다렸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혜인과 다니엘도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평소 자신을 향해 팬심을 내비쳐왔던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을 응원하는 듯 야구공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버니즈(팬덤)들 즐거워 보여 너무 좋다, 나도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멤버들 게시물에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좋아요'를 남긴 흔적도 포착됐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1월27일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며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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