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도 좋아요, 뉴진즈 된 뉴진스 “이날만 기다렸다” 새 SNS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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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NewJeans)가 새 소셜미디어를 개설 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의 새 계정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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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NewJeans)가 새 소셜미디어를 개설 후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끈다.
최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진즈포프리(jeanzforfree)'라는 이름의 새 계정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이 계정을 통해 가장 먼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 참여한 팬들을 위해 김밥, 음료, 커피, 삼계탕 등 음식을 선결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도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진짜 저희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데 저희는 강하다", "이 계정도 많이 찾아오겠다"라며 꾸준한 소통을 약속했다.
해린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안녕"이라고 남겼다. 민지는 "이날 만을 기다렸다"며 근황 사진을 대방출했다. 혜인과 다니엘도 셀카 사진을 업로드했다. 하니는 평소 자신을 향해 팬심을 내비쳐왔던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을 샤라웃 하며 야구공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멤버들은 "버니즈(팬덤)들 즐거워 보여 너무 좋다, 나도 보고 싶었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 게시물에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좋아요'를 남긴 흔적도 포착됐다.
한편 뉴진스는 11월 27일 진행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소속사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며 29일 자정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지난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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